한국크라우드펀딩협회 Korea CrowdFunding Association
블로그

간에 좋은 음식

2022년 4월 18일

간에 좋은 음식이란?

간에 좋은 음식은 백년초, 마늘, 올리브오일, 쑥, 자몽 등이 있습니다. 간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특히, 탄수화물은 최대한 절제하고 단백질과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간의 기능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중 하나로 복부 오른쪽 윗부분에 위치해 있으며 오른쪽 가슴 아래에 있는 갈비뼈의 안쪽에 보호되어 있습니다. 간은 혈액을 통해 공급받은 영양분을 우리 몸에 필요한 물질로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특히, 대사작용, 해독작용, 면역작용, 답즙 형성과 같은 여러 가지 기능을 합니다.

 

1. 대사기능

장으로부터 흡수된 음식물들이 우리 몸의 여러 조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간에서 적절히 변화하게 되며 여러 조직에서 영양소를 이용하고 남은 노폐물들은 다시 간으로 운반되어 처리됩니다.
 

• 탄수화물 대사

간은 포도당, 아미노산, 유산 등을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합니다. 이 글리코겐은 필요할때 포도당으로 전환되어 혈당을 유지하고 생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발생하게 됩니다.

• 단백질 대사

단백질 대사를 통해 알부민, 혈액응고에 관여하는 인자를 생성합니다. 장을 통하여 흡수된 영양소들(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을 보관하는 기능과 함께 지방을 소화시키기 위한 담즙산을 만들어 담도를 통해 십이지장으로 배출하여 음식물과 함께 작용하도록 합니다.

• 지방 대사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였을 경우 지방으로 전환하여 저장해두었다가 탄수화물이 부족할 때 분해하여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 담즙 생성 및 배출

간은 하루 1L의 담즙을 생성하는데, 이는 담낭에 저장되었다가 소장으로 배출됩니다.

 

2. 해독작용

우릴 몸에 유해한 물질(술, 약물 등)이나 우리 몸에서 생긴 여러 가지 독소를 해독하는 작용을 합니다.
 

• 살균작용

간에 존재하는 쿠퍼 세포가 혈액 중의 이물질을 처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 해독작용

암모니아를 요소로 전환시켜 소변으로 배출하며 인체에 무해한 물질들을 수용성으로 전환하여 소변을 통해 배출합니다.

• 약물과 알콜 대사

각종 약물과 알콜은 간에서 대사 되어 분해됩니다.

• 혈액의 저장고

간에서는 신체에 공급되는 전체 혈액의 약 13%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3. 인체 내 필요 물질의 합성기능

인체가 적절한 기능을 하는데 필요한 각종 물질들을 합성하고 배출합니다. 혈액 응고에 필요한 혈장 단백질을 합성하고 몸의 부종을 막아주는 알부민을 합성합니다. 이 외에도 콜레스테롤과 인산지질을 합성하며 단백질과 탄수화물로부터 지방을 합성하여 필요한 경우 에너지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 비타민과 무기질 대사

비타민 A, D, B12를 저장하고 철, 구리, 아연 등을 저장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 호르몬 대사

우리 몸의 호르몬들은 간에서 대사되기 때문에 간 기능에 문제가 생길 경우 호르몬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간의 저하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간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간염, 간경화, 간성뇌증, 지방간 등의 간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간세포는 서서히 파괴되므로 반 이상 간 기능이 저하되어도 특별한 자가 증상이 없다고합니다. 그래서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간 기능이 저하되면 다음과 같은 이상 징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만성 피로와 식욕부진

간의 해독능력이 떨어지면 영양 대사 와 합성 기능도 떨어지면서 에너지가 부족해지고, 해독기능이 잘 되지 않아 일종의 중독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따라서 간 기능이 저하되면 특별한 이유 없이 지속적인 피로감과 상복부에 둔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식욕부진, 체기를 느끼며 특히 급성 간염의 경우 심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2. 황달 증상

황달은 빌리루빈 대사 장애로서 체내에서 빌리루빈이 잘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빌리루빈은 적혈구가 파괴되면서 생기는 물질로 간에서 대사되어 담즙과 함께 담도를 따라 내려가 십이지장을 거쳐 대변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간 기능에 이상이 생길 경우 빌리루빈의 대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아서 체내에 쌓이게 되며, 빌리루빈 색소 때문에 피부가 노랗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소변과 대변의 이상

담즙 색소인 빌리루빈 때문인데 정상적인 대변이 갈색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만약 간 기능에 이상이 생길 경우에는 빌리루빈이 담즙을 통해 대변으로 배설되지 않고, 혈액으로 빠져 나갈 수 있어 대변 색깔이 하얗게 되고 소변 빛깔이 다갈색으로 짙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4. 잇몸 출혈과 코피

간에서 혈액 응고 인자를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면 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잇몸이나 코에서 피가 나며 작은 충격에도 멍이 잘 든다고 합니다.

 

 

간에 좋은 음식
 

간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생활 개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모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되 탄수화물을 최대한 절제하고 단백질과 간 대사를 촉진시켜 주는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밥은 현미 등의 잡곡밥으로 먹는 것이 좋고, 기름지거나 짠 음식은 줄이고 당분이 많은 과일도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술은 줄이고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해야 건강한 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백년초

백년초는 먹을 수 있는 선인장으로, 주로 열매와 즙을 많이 먹습니다. 백년초는 예로부터 궤양과 상처, 피로감, 간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백년초 열매와 즙은 염증을 감소시킴으로써 숙취 증상을 퇴치하고, 음주로 인해 생기는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기능을 합니다.

 

2. 마늘

마늘에 있는 무기질인 셀레늄이 체내에 항산화제의 효과를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마늘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아르기닌이라고 불리는 아미노산이 혈관을 이완시키며, 간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는데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마늘은 항염증 효과를 제공하는 비타민 B6과 산화 및 세포 손상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3. 올리브오일

서양의 3대 장수 식품인 올리브유는 간의 담즙 분비를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적정량의 올리브유는 체내 해로운 독소를 받아들이는 지질을 공급해 간으로 가는 독소의 양을 감소시켜 간의 해독작용에 무리가 가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4. 쑥

쑥은 간 기능을 활성화해주는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며 간의 해독과 알코올 분해 작용이 뛰어나 손상된 간 기능 회복을 돕습니다. 또한 쑥에는 이담 작용, 항균 작용, 구충 작용이 있어 황달과 간염 치료에도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인진쑥에는 카피라린이라는 성분이 풍부한게 들어가있어, 간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켜 간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담즙 분비를 촉진시켜 간의 피로 회복에 좋아 간과 관련된 질병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5. 자몽

자몽은 비타민 C와 글루타티온 함량이 높으면서도 저칼로리 과일입니다. 자몽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글루타티온은 화학 물질 및 단백질 생성뿐만 아니라, 조직의 성장 및 재생과 같은 신체의 여러 과정에 참여하며 면역 체계의 강화를 촉진합니다. 또한 자몽에는 비타민 C가 하루 권장 섭취량의 약 46%정도가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A도 하루 권장 섭취량의 약 5%정도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비타민 C와 A는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항산화제로 작용합니다.

 

6. 칡

칡에 함유되어 있는 카테칸 성분은 지방산이 활성 산소와 결합해 생긴 유해 물질인 과산화지질이 간에 생기는 것을 막고,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을 완화하여 간 기능을 높여줍니다. 이러한 카테칸 성분은 우려내는 시간이 길수록 많이 나오기 때문에 칡차를 만들 때 약한 불에 오래 끓여서 마시면 좋다.

 

7. 헛개나무

헛개나무는 숙취와 주독을 해소하고, 간 해독과 변비에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특히, 음주전과 후에 헛개나무차를 마시면 숙취 해소에 좋고 간에 쌓인 독을 해독해 주기 때문에, 간 기능 개선 및 피로 해소에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