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란?
국제유가 동향
2018년에 국제 유가(Dubai)는 전년 대비 30.77% 상승한 $69.43/Bbl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미국의 이란 제재 재개와 베네수엘라 정치 불안에 의한 원유생산 감소, 3.2% 수준의 견조한 세계경제 성장에 의한 견조한 석유수요 증가와 함께, OPEC의 유가 상승을 위한 감산정책 미국 원유수송 인프라 한계로 셰일오일 생산량 제한 등의 영향으로 가격 상승한 것입니다.
2019년에 국제 유가(Dubai)는 전년 대비 8.41% 하락한 $63.59/Bbl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유가는 OPEC의 예상을 뛰어넘는 감산 준수,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 위협, 유조선 피격 사태에 연이은 유조선 나포 사건 등의 수급 불안정이 있었기 때문에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가격 하락에는 지정학적 위험 증대에도 불구하고 미-중 무역분쟁의 장기화에 의한 세계경제 침체 우려, 미국의 셰일오일 생산량 증대에 의한 원유 순수출국 전환 등의 영향도 있습니다.
2020년에 국제 유가(Dubai)도 역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전년 대비 33.5% 하락한 $42.29/Bbl 기록하였습니다. OPEC의 대규모 감산 합의 및 성실 이행, 미국의 이란 핵개발 제재 강화, 중동 원유 정제시설 드론 공격 등의 수급 불안정과 지정학적 위험 증대에도 불구하고 연초 러시아-사우디아라비아 유가 합의 실패, 코로나 19 대유행에 기인한 전례 없는 석유수요 붕괴 등의 영향으로 가격 하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1년에 국제 유가(Dubai)는 전년 대비 62.7% 상승한 $69.03/Bbl 기록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코로나19로 감소했던 석유 수요가 회복되는 가운데 사우디를 비롯한 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감산 참여국들(OPEC+)이 강력한 감산정책을 이행하여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며 빠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델타, 오미크론 변이 발생 등 불확실성 증대와 OPEC의 매월 일평균 40만 배럴 증산 방침 유지 등의 영향으로 하반기 상승세 다시 둔화되었습니다.
국제유가 장기전망
로이터(Reuters) 조사에 따르면 시장 전문가들은 2022년 국제유가(Brent 기준) 배럴당 평균 73.57달러로 전망했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는 2022년 유가전망을 배럴당 8달러 상향한 75달러, 2023년은 17달러 오른 77달러로 상향 조정하여 전망하고 있습니다. 미국 증권회사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최근 보고서에서 2022년 하반기 Brent유가 전망을 지난 9월 전망대비 배럴당 20달러 상승한 100달러로 상향 조정하여 전망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들 대부분 OPEC+ 공급 부족 우려되기는 하나 세계 경제 회복과 오미크론의 제한적 석유수요 영향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보다 석유수요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적으며, 가스 대체를 위한 석유수요 증가 등으로 세계 석유 재고량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국제유가 상승은 불가피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입니다.
국제유가 변동 그래프
1. 페트로넷
국제유가 변동과 전망에 대한 것은 페트로넷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e-나라지표
국제유가 및 주요 석유화학제품 가격 동향은 e-나라지표 > 주요 원자재 가격 동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